일상의 단면이지만, 또, 필력이 좋은 글은 아니지만, 이웃분들의 글을 읽고, 또, 제 일상을 적으면서, 1년을 보내 보니, 마음도 정리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업무에, 또는 일상에 매일 글을 적진 못해도, 자주오게 되는 그런 마음의 평안을 얻는 곳이 되었네요. hopeingyu님의 1주년을 넘어 10주년도 넘는 시간을 저도 함께 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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