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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64]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in #kr6 years ago

가깝지는 않지만, 답답할 때, 찾을 곳이 있어서 좋습니다. 갈남항을 처음 안 이후론 그렇게 나만의 힐링 장소로 방문을 하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