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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64]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in #kr6 years ago

갈남항 처음 가본 후론, 매년 찾아가고 있네요. 사람들이 없을 땐,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마을로, 여름엔 스노쿨링으로....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