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과 직무의 선택에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전문성이 향상되는 선택을 하려고 매 순간마다 무던히 노력중입니다.
나만의 시장성을 나타내고 싶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이런 고민을 오래 해서인지 가끔은 이런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 저를 지치게 합니다. 하지만 미운 정과 고운 정이 들어버려서 이젠 저를 설레이게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과 선택을 훌륭한 결과로 이끌기 위해 의식적으로 새로운 경험들을 하고 있는데 구석구석에 자극이 되는거 같아서 만족 중입니다.
저는 오늘도 자기 전에 생각해봅니다.
'인생에 정답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정답은 존재하지 않고 본인만의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저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오늘 하루에 의미를 부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