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마음을 먹는다면 인위적으로 스팀 달러의 가격을 올릴 수도 있고, 이는 빠른 스팀 달러 발행 중단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글 보고 제가 오해를 했네요 죄송합니다ㅜㅜ 정말 말씀대로 스달이 스팀 상승의 견인역할을 한다고 하신점 글 읽고 이제서야 격하게 공감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그랬던거 같습니다. 또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스달이 계속 비싼 단가를 유지하는것만 봐도요... 마라톤에서도 페이스 메이커라고 옆에서 견인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는데 말씀대로 정말 스달이 그런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또 분석글 써주세요 흥미진진합니다!!ㅋㅋㅋ
아니예요~ ㅎ
다시 읽어보니 중간 과정을 생략한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ㅎ
그나저나 오늘 오랜만에 스달&스팀 모두 올라주니 반갑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