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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조금 솔직한 글, 스팀잇이라는 피난처

in #kr6 years ago

어떤 이에게는 피난처가
어떤 이게게는 휴식처가
또 어떤 이에게는 북새통이 되기도 하겠지요.
시간을 투자하든 현금을 투자하든
한가지는 들고 와서 모니터 앞에 붙잡아두는 곳이기도 하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