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엄마껌딱지 : 효녀 딸과 불효자 아들

in #kr8 years ago

매달리는 아이가 있을 때는 모든 일에서 면제가 되지요.
금쪽 같은 손주 울릴 할머니는 안계시니까
아무리 힘이 드셔도 잘 먹는 것만으로도 기뻐하시는 분이 어머니랍니다.
자식들이 말린다고 그만 두시는 분은 없지요.
몸 고단하신 것보다 주고 싶은 마음이 크신 분이시라
가끔 예쁜 며느리 노릇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