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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접시꽃 단상

in #kr6 years ago

'접시꽃 당신 '
참 좋아하는 시입니다.
그 절절한 사랑과 슬픔을 어디두고
시인은 재혼을 했는지
미워지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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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에 담긴 절절한 마음은 고이 간직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