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까칠녀생일상준비특명(from마니&카니&엄니)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8 years ago 연애시절의 접시를 기억하시고 준비하신 타타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시고 100배 감동하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요즘 들어 나한테 넌지시 묻곤 해요.
"육아일기 새로 올리거 없어?"
흐뭇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