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죠스가 나타났다!!! - @jjy의 수영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 • 7 years ago 다 뜻이 있겠지요. 그래도 목소리 가라앉히고 얼굴 굳은 채 서 있으면 완전히 벌 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가분 말 그대로 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