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17] 잠시떠난 그대, 다시 돌아왔습니다.(@onepin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enghwa (56)in #kr • 7 years ago 그러게 마음이아프네요 아직도 학교에서 나오는 한끼만 기다리는 아이들이많다는데 덤덤하게말하면서도 가슴엔 가시가 박힐것같아 속상하네요
'학교에서 나오는 한끼만.....'ㅠㅠ 듣기만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럴수록 제가 뿌린 씨앗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닿길 기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