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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6 Visiting Bookstore - 남는 시간의 서점 방문후의 고찰 (암호화폐책이 베스트에?)

in #kr6 years ago

아! 아이디에 그런 깊은 뜻이 있는 줄 몰랐어요-
너무 예쁜 뜻이네요- 인 조이.

여의도 영풍문고도 꽤 가까워서 종종가는데 이렇게 포스팅으로 보니 반갑네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조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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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히님 프사가 바뀌었어요 ㅎㅎㅎㅎㅎ
냥이 2마리가 아주 꽁냥꽁냥하군요.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히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