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의게임 #2] 퍼즐보글보글, 유난히 잘하던 녀석들은?!View the full contextjuprilen (46)in #kr • 7 years ago 오락실 앞에서 즐겨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막 랭커로 오르고 그랬었는데...ㅋㅋ 100원의 행복이었죠
내 이니셜 새겨넣는것이 크나큰 영예였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