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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레오의 헌책방] -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230 Days of Diary in America)

in #kr8 years ago

30대 초반에 김광석의 '서른쯤에' 노래를 들으며 아쉬움만 가득했었는데 ..
이 책의 주인공이 답이었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도전하는 멋진 삶이라고 확신합니다. (꼭 읽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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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