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DA] 애증의 Cardano, 찰스 호스킨슨 (Charles Hoskinson)View the full contextkangsukin (62)in #kr • 8 years ago 정말 작년엔 희망의 에이다였는데, 몇 달사이에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네요. 로드맵에 따라 그래도 진행되는 건 있어보여 기대되기는 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그만큼 검토 없이 느낌만으로 뛰어든 사람이 많다는 것이겠죠. (
슬프게도 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