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만난 히마판님 같은 분과의 인연이 중요하죠.
제가 침분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가끔 조심성이 없어지곤해서
스스로 좀 세심하자는 의미에서 글 올려 봅니다.
다드시고 계산후에 보여주시는군요
히마판님은 배려심이 많으신분입니다, 포스팅에서도 느꼈지만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만난 히마판님 같은 분과의 인연이 중요하죠.
제가 침분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가끔 조심성이 없어지곤해서
스스로 좀 세심하자는 의미에서 글 올려 봅니다.
다드시고 계산후에 보여주시는군요
히마판님은 배려심이 많으신분입니다, 포스팅에서도 느꼈지만요.
감사합니다,
폼잡을려구 다 먹고 계산후에 보여줍니다. 그리고 휘리릭 가버립니다.
그러나 가끔 나를 망각하고 울분으로 나올때도 있었습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울분을 토하는거..
그래도 식당주인이나 종업원이 괜찮아 넘어가주는 거죠.
저도 가끔은 엄청 버럭 합니다.
히마판님 주변 경치 그림 같네요.
한번은 올려 주세요. 바람 솔솔 불고 그러면 자전거 정말 탈맛 날것 같네요
아직 자전거는 못 샀네요. 런닝머신이 집에 있는데 몇년간 10번도
사용안한 운동 게으름쟁이 입니다. 이젠 정말 해야될때라 생각합니다.
태국도 덥지요. 그러나 라이딩하면 별로 더위를 못느낀답니다. 대신 수분을 계속 보충하면서 타야합니다.
ㅋ 스팀잇 하다보면 엄청 단조롭게 살았던 저에게
해보고 싶은일이 너무 많이 생깁니다.
일도 해야하니 시간이 많지 않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언젠가 적절한 자전거(모시지 않을만한 자전거)로
라이딩하는 제 포스팅이 올라올지 모르겠네요.
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