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JP] 둔촌두공아파트에서 마지막 산책 / さよなら、遁村住公アパート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시골이든 도시든 사람이 떠난 자리는 쓸쓸함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한 2-3달 전만해도 이주율이 60-70퍼센트 남짓이라 오가는 사람들도 눈에 띄고 그랬는데 휑 하더군요....
겨울이라 나무도 앙상하고 그래서 더 쓸쓸해 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