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피그마 (Figma)의 세계 박물관 명작들을 피규어화 한 'The Table Museum' 시리즈의 최근작인 '사모트라케의 니케'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조각상 가운데 하나로, 기원전 220년에서 19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리스 신화에서 승리를 관장하는 여신인 니케를 묘사한 대리석상이라고 합니다. 길이는 328cm이며, 머리와 양팔이 잘려진 채로 남아있죠. 현재 프랑스 파리 시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번편은 피규어 자체의 예술적 측면만으로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갖고 놀기에는 너무 홀리하고 제약이 있달까요...ㅎㅎ


일단 중요한 머리와 양팔이 없어서 액션피규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함이 있습니다.

부속품은 복원용 상체가 전부입니다. 정말 심플하죠.
날개하나를 결합해주면...






다리부분은 이렇게 살짝 빼서 역동감을 연출할 수 있지만 허벅지 구멍이 거슬립니다.

전에 리뷰했던 비너스와 완벽하게 호환이 됩니다.

상체를 교체해 주고...

비너스의 머리와 팔을 뽑아서 이식하면...

짠~~!!



가격을 좀 올리더라도 비너스의 머리와 팔을 넣어주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상술인지 몰라도 저는 이러한 이유로 비너스를 두체나 구입했지요. T^T
이상입니다. 천사상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