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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샤샤는 정말 매력적인 눈망울을 가졌네요~~ ㅋㅋㅋ
베리가 안주 준비하고 샤샤는 맥주 준비하고 둘이 환상의 짝꿍일지 몰라요~ 히힛~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둘이 환상의 짝궁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문 여는건 귀찮을수도 있겠단 생각은 들지만서도... 콧망울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만, 가끔 저렇게 잠겨있으면 지가 스스로 열어재낍니다.

재주가 있어서 부럽네요^^
저희집 냥이들은 먹고 자고 노는거 밖에는...하하하

재주라고 해야할지......저기가 화장실인데 문닫고 일보고있으면 이따금씩 저렇게 문을 벌컥 열어버리고 들어옵니다. 그리곤 유유히 다시 나가죠.

점프력에 정확성까지 범상치 않은 문열기 기술이네요
저희집 라떼도 단 한번 성공한적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맨날
실패해서 문닫히면 이제는 문고리를 바라만 보고 있어요^^

라떼도 성공했군요. 고양이들은 참 똑똑한거 같습니다. 집사가 하는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곧잘 해내니까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집에 오시기전까지 티비켜고 춤추고 있을수도. >. <

ㅎㅎㅎㅎㅎㅎㅎ cctv를 달아놔야 하까요?

와!!!!점프력대단해요ㅋㅋㅋㅋ 가끔 깜짝놀라시겠는데요??!?!? 잘보고가요 ><

깜짝 깜짝 놀라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방문은 열어놓고 지냅니다. ^^

문여는거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몇달 지나고 문고리가 다 박살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문고리가 생각보다 튼튼하더라고요. 아직까진 고장난 문고리는 없습니다. ㅎㅎㅎㅎ

고수네요;; 이해력 대박입니다 ㅋㅋ

냥이들이 똑똑한거죠. 뭐 가르칠 수도 없는 일이라...그저 신기합니다.

헉 대단하네요!!
역시 무엇이든 진화하는군요..

그죠? 그저 신기할뿐입니다.

내일쯤엔 말도 툭 한마디 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