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낭만아빠 #2 - 아빠의 매일 마중과 짤막한 생존신고

in #kr7 years ago

정말 멋진 아버지를 두셨습니다. 제 아버지도 매일 12시, 당신이 주무셔야 할 시간에 차를 몰아 저를 데리러 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