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IL-20171101] 인공지능 스트레스

in #kr7 years ago

분명 경계해야 할 것은 분명하지만, 저는 최초의 인공지능에게 감정을 부여할 필요 없다는 제프 호킨스에게 동의합니다. 철저히 도구로서 인간의 편의를 위해 개발될 인공지능에게 감정은 필요 없습니다. 앨론 머스크가 Open AI는 재정적인 의무에서 자유롭기에 긍정적인 효과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한 말에도 동의하구요.

심지어 찬성론자들조차 연구윤리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킬스위치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는만큼 우려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Sort:  

네 저도 인공지능에 의한 디스토피아는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