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일기] 둘

in #kr5 years ago

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혼자서는 느끼지 못했던 행복.
둘이기에 협력하고 즐겁지요
둘은 불안해 셋이랍니다
셋은 어깨를 맞잡으면 안전해요.
형제도 셋이되면 든든 하답니다.
혼자보다는 둘이되는 세상.
서로 돕는 둘에 세상 만들어요.

2019.4.7. 손주들의 다정한 사진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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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박봇 입니다.
보팅하고 갑니다 :) 저녁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