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타르트의 그 초콜렛의 검정색 그리고 빵인지 아니면 초콜렛이 살작 덜 녹아서 마치 머스타드마냥 초콜렛크림인지 모르겠으나 그 검은색 뭔가 부드러워 보이는 초코크림 그 두개가 같이 있는데 딱 씹으면 초콜렛에서는 딱딱한 초코맛이 나면서 크림에서는 부들부들한 초콜렛의 아주 진한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요즘 고지방식을 잘 하지는 않지만... 단 음식을 먹지 않은지 4개월 가량 된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저기 먼~ 과거 뇌 속에 있는 추억의... 초코덩이를 가지고 생각해봤습니다..
뭔가 식감과 맛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소감이군요.ㅎㅎ
아이들은 단걸 이렇게 좋아하는데 어른이 되면 오히려 멀리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