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코인 캐피털 EOS 분석과 가치평가 보고서 (8)

in #kr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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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Analysis and Valuation

Myles Snider, Kyle Samani, and Tushar Jain
April 24, 2018

원문 EOS: Analysis and Valuation
번역 @partykim
기획 @krexchange

연재

멀티코인 캐피털 EOS 분석과 가치평가 보고서 (1)
멀티코인 캐피털 EOS 분석과 가치평가 보고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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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들(COMPETITORS)

이오스는 dApp들은 위한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입니다. 이오스의 확실한 특징들은 다른 많은 프로젝트와 기술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지만, 이것은 현재 가동 중인 이더리움과 직접적으로 경쟁이 될 뿐만 아니라 동일한 시장을 지향하고 있는 현재 개발 중인 다른 플랫폼들과도 경쟁이 됩니다. 이것들은 디피니티, 알체인, 카르다노, 테조즈, 네오, 카데나, 코스모스 등을 포함합니다.

각각의 이러한 플랫폼들은 독특한 트레이드 오프(Trade-off)구성을 만들기로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트레이드 오프 중 일부는 본질적으로 매우 근본적이기 때문에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시장은 중단기적으로 한명의 승자에게로 수렴 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프로젝트들은 다른 요구사항을 가집니다. 그리고 하나의 플랫폼이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가능성은 적습니다.

1.이더리움(Ethereum)은 성능을 희생해서라도, 탈중앙화를 우선시 하는 것 같습니다. DApp이 정의하는 특징이 매우 높은 수준의 검열 저항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이더리움에 끌리게 될 것입니다.

2.디피니티(Difinity)는 이더리움 만큼 탈중앙화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암호화와 온체인(On-chain)기반 컨센서스를 사용해 실험적인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피니티는 이더리움보다 빠르고, 유연하며,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 "코드가 법이다"라는 정신을 따르지 않습니다.

3.카데나(Kadena)는 PoW의 확장성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사람이 읽을 수 있고 업데이트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공식적인 검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데나는 PoW와 공식적인 검증을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금융 어플리케이션을 추구할 것입니다.

4.테조즈(Tezos)는 온체인 거버넌스를 중심 특징으로 하여 공식적인 검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5.알체인(Rchain)은 이론상 난해한 수학을 사용해, 병렬적 프로세스 확장성의 굉장한 개선을 가능하게 합니다.

6.카르다노(Cardano)는 공식적인 검증과, 온체인 거버넌스, 그리고 양자 컴퓨터 저항을 통합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7.코스모스(Cosmos)는 많은 주권을 가진 체인들이 손쉽게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을 구상합니다. 코스모스는 이와 같은 체인들이 이더민트(Ethermint)체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8.간접 경쟁자인 폴카닷(Polkadot)은 많은 비주권 체인 각각이 자체적인 상태를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을 최적화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해 봤을 때 이오스는 독특한 가치를 제안합니다. 이오스는 살아있는 이더리움의 첫번째 중요한 경쟁자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런칭하자마자 가장 큰 확장성을 보장 받을 것입니다. 이오스는 이더리움의 dApp을 뒤쪽에서 호환이 가능하게 자체적으로 지원하지 않지만, 에브리피디아(Everipedia)팀은 프로젝트가 쉽게 전환(Port over)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들은 몇 가지 이유에 의해 이오스에서 빌드 되는 것이 장려될 것 입니다. 이오스의 생태계 기금으로부터 펀딩을 받을 수 있는 많은 경로가 있습니다. WASM을 기반으로 구축 할 수있는 더 많은 개발자 도구가 제공 될 것입니다. 이오스는 단기간에 상당한 확장을 하게되는 dApp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현존하는 플랫폼보다 이오스에 더 적합한 특정 계층의 dApp들이 있습니다. 매우 높은 처리량과 낮거나 제로 수수료를 요구하는 모든 dApp들은 이오스가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된 소셜 네트워크, 크립토키티(Cryptokitties)와 같은 게임, 기존 사업의 탈중앙화 버전(유튜브, 사운드 클라우드, 위키피디아, 우버 등등), 탈중앙화 거래소, 서플라이 체인 서비스 등의 것들이 포함됩니다. 우리는 이오스가 이더리움 및 다른 플랫폼보다 매우 경쟁력이 있으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치평가(VALUATION)

이오스에 대한 가치평가를 시도하는 것은 다른 프로젝트의 가치평가와 매우 다릅니다. 우리는 어거(Augar)팩톰(Factom)과 같은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에서는 NPV(순 현재 가치)모델 또는 공급 및 수요 균형 모델을 기반으로 명확한 평가 모델을 각각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오스의 경우 기본 토큰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이는 불가능합니다. 이오스의 모델은 모든 토큰들 중 특별합니다.

가치 저장으로써의 이오스(EOS as a Store of Value(SoV))

존 페퍼(John Pfeffer)유명한 그의 에세이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계산(Computation)의 한계 비용 함수로써 이더(Ether)가 평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이 관점에 대한 문제점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은 효용 가설(Utility hypothesis)을 점점 충족하게 되면서 멘저 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토큰은 희소성이 있고, 플랫폼 사용자에게 그들이 제공하는 효용에 대해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가치 저장고가 될 수 있습니다. 토큰이 "화페성(Moneyness)"라는 특징을 더 가질수록 토큰의 시장가치는 실제 "효용(Utility)"가치와 분리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SoV와 더불어 교환수단(MoE)의 지위를 얻는 것은 모든 암호화폐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돈을 둘러싼 극도로 강한 네트워크 효과를 고려하면, 글로벌 디지털 SoV 와 MoE는 수조원 달러의 자산가치를 지닙니다. 그 다음에 올 질문 중 하나는 크립토자산이 어떻게 SoV가 되는가에 대한 것중 하나입니다.

이오스는 모네로나 비트코인처럼 순수한 가치 저장 수단(SoV)의 디지털 자산으로 최적화되지 않았습니다. SoV 크립토 자산은 보안, 블록 생산의 탈중앙화 및 예측 가능한 공급 일정을 위해 최적화됩니다. 한편 이더와 이오스와 같은 크립토자산은 다른 효용을 위해 최적화 됩니다(예를 들어 플랫폼에 대한 접근). 그런데 이러한 효용은 궁극적으로 이러한 토큰들이 SoV상품이 되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자산의 "교환상품화"는 신흥 재산입니다. 이 경우 사람들은 이것이 SoV로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부를 저장할 것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다른 이유로 쓸모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고, 그결과 SoV가 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면, 이오스는 디지털 부동산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금은 가치를 보호하는 역사적인 전례가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사용되는 SoV의 한 형태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들의 부를 단지 금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금, 부동산, 명목화폐, 주식과 채권 등을 통해 다양화 합니다. 디지털 영역에 가치를 저장하는 것도 전례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오스에는 모든 평가에서 고려해야하는 고유 한 특성이 있습니다. 이오스는 다른 "순수" SoV크립토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보입니다. 매년 5 %로, 이는 SoV로 사용되는 능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비록 토큰 보유자들이 1%의 인플레이션을 블록 생성자들에게 일괄적으로 지불하기로 결정하고 나머지는 소각하더라도, 궁극적으로 디플레이션인 비트 코인 같은 크립토자산이 SoV로서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최근 몇주간 SoV상태와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탐구해 왔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이 경제를 자극하고 소비를 장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낮고 예측가능한 인플레이션은 디플레이션보다 더 우수할수 있습니다. 특히, 인플레이션이 트랜잭션 수수료를 제거하고 영속적으로 유효성 검사를 장려한다면 말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아마도 궁긍적으로 이오스에게 효용적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이오스의 가장 새로운 요소는 이것의 유틸리티에 접근하는데 이오스가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이더는 가스(Gas)의 형태로 플랫폼을 사용할 때마다 사용자에 의해 지불이 됩니다. 한편 이오스는 영구적으로 특정한 리소스에 접근할 권리를 주는 토큰입니다. 유저가 이오스를 소유하면 해당 토큰의 소유권을 유지하는 한 지분에 비례해 모든 네트워크 서비스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토큰은 유저들이 리소스에 영구적으로 접근하려할 때 효과적으로 잠기거나 소각됩니다. 스토리지에 접근하고 싶은 유저는 토큰을 스테이크(Stake)해야 합니다. 만약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계획이라면, 토큰들은 효과적으로 소각이 됩니다. 이런 특징은 다른 토큰에 비해 이오스의 속도(그리고 어느 정도 인플레이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낙관적인 상황에서 이오스에 대한 베팅은 효용 가설이 전개되고 이오스가 이오스 네트워크 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위해 널리 쓸모가 있기 때문에 SoV가 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순수 유틸리티로의 이오스(EOS as a Pure Utility)

이오스를 평가하는 또 다른 방법은(우리는 이를 기본 케이스라고 함), SoV지위를 얻지 못하고 토큰 가격이 네트워크 리소스에 접근하기 위한 공정 시장 가격을 반영한다고 가정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이오스 시가 총액이 60억 달러이고 어떤 이유로든 (dApp 등을 운영하기 위해) 사용자가 모든 네트워크 리소스의 1 %를 필요로 한다면 해당 권리를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은 6천만 달러가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 말하면 이오스의 시가 총액이 60억달러고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용량이 5000tps일때 유저가 5tps가 필요한 경우 600만달러의 이오스를 구매해야합니다. 물론 이 숫자는 천문학적으로 높을 수 있습니다. 그럴지도 모르지만, 여기서 "공정한 "가격은 궁극적으로 네트워크의 총 용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대한 몇가지 시나리오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오스토큰의 소유권은 토큰 소유자에게 다음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합니다.

  1. 대역폭
  2. 스토리지
  3. 투표권(거버넌스)
  4. dApp에 대한 접근(유저)
  5. 유저에 대한 접근(dApp들)
  6. 리소스에 대한 미래 접근(토큰은 영속적으로 접근을 허용한다)
  7. 대역폭 임대로 부터의 수익
  8. 에어드롭들

만약 토큰을 소유하고 있는 유저가 접근 권한이 있는 리소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거나 사용하려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용량을 임대 할 수 있습니다. 즉, 이오스는 토큰 자체의 가격을 이끄는 외부 시장 외에도 대역폭을 임대하는 내부 시장을 개발할 것입니다. 이들 시장은 긴밀한 관계를 맺게 되겠지만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고 상호 작용할지는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외부 임대 시장이 내부 시장과 분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부 시장은 언제든지 시장이 자원 접근에 할당한 가격을 반영합니다. 외부시장은 사람들이 이오스에 대한 수요가 미래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과 대역폭 권리를 임대하여 얻을 수 있는 수입과 같은 것을 예상하기 때문에 더 많은 투기성을 반영할 것입니다.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이오스의 가격도 인지된 미래 가치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며 이오스를 활용하려는 사람은 토큰 구입 시 필요한 초기 비용이 단순히 그들이 언제든 필요할 때 임대하는 것보다 자본을 더 잘 활용하는 것인지 반드시 결정해야 합니다. 이오스 토큰 홀더는 대역폭을 임대 할 수 있지만, 단지 네트워크 리소스에 대한 접근 권한만 위임 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토큰을 빌리는 사람은 거버넌스나 에어드롭과 같은 권한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외부시장에서 이오스의 투기적 가치는 홀더가 대역폭을 임대해서 벌어들일 수 있는 능력 뿐만 아니라, 다른 기능들에 접근하는 것을 반영합니다.

외부 시장의 토큰 가격은 주로 두 가지 힘에 의해 견인 될 것입니다: 네트워크의 전체 용량과, 사용중인 평균 용량. 네트워크가 용량에 도달하면 유저는 지분에 비례해 용량이 제한됩니다. 네트워크가 용량에 도달하지 않았을 땐 유저들은 가능한 지분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대역폭에 접근한 단 하나의 스테이킹이라면, 나는 네트워크의 모든 대역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접어들 때, 네트워크 리소스가 비례 배분되어 네트워크가 최대 용량이 될 때까지 내려갑니다. 그 시점에서 나는 내 비례 지분을 보장 받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사용자의 지분은 네트워크가 최대 용량일 때 보장되는 최소 할당량입니다. 일부 유저 및 dApp은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평균사용량보다 높게 최소한 보장을 유지하려 할 것입니다. 네트워크가 대부분 용량 미만에 있다고 가정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 대역 폭을 임대하기만 하면, 다른 사람들은 토큰을 적은 양만 보유해도 됩니다. 초과 용량을 보유한 사람들은 내부 임대 시장을 통해 일시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가 용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유저들은 (소량의 토큰 홀더들도)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 리소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오스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용량에 도달하면, 토큰의 가격은 올라가게 되고 토큰을 구매하는 대신에 임대하는 것이 많은 유저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입니다. 네트워크가 용량에 도달했다는 것은 리소스에 대한 수요가 더 많고 리소스 임대 수익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두 가지 요인 모두 토큰가격을 높이게 됩니다. 네트워크가 오랜기간동안 용량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토큰 홀더들은 적은 양으로도 더 많은 리소스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외부시장에서 토큰의 가격은 하락하게 됩니다. 내부 시장에서 소득은 거의 없으며 사용자는 자원에 접근하기 위해 추가 토큰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토큰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그 시점에서 토큰을 구입하는 것은 많은 잠재적인 유저 또는 미래에 리소스에 대한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는 유저에게 더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저는 토큰을 구입하면서 시장에 대해 꾸준히 구매 압력을 높이고 가격을 인상 시킬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시장이 전체 네트워크 용량과 현재 사용량에 따라 언제든지 리소스에 접근 할 수 있는 "공정한 "가격으로 수렴됩니다. 이 토큰 모델이 새로운 개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공정한 가격을 구성하는 것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네트워크가 2PB의 스토리지와 3000TPS를 제공한다면, 네트워크가 10PB의 스토리지와 1,000,000TPS를 제공 할 때보 다 공정 가격이 상당히 낮아야합니다. 네트워크가 실제로 준비되어 가동되기 전까지는 여기서 구체적인 숫자들을 생각해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더라도 이러한 평가는 향후 네트워크 용량 증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오스와 그 미래 용량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우리는 네트워크 출시 시 사용 가능한 것 이상으로 대역폭, 스토리지 및 기타 리소스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계속)


*본 번역은 스티미언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Steemit Token LAB 번역 프로젝트

  • Steemit KR에서 암호화폐 관련 글을 번역합니다.
  • 이오스에 관심이 많으신 @partykim님이 번역을 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있는 암호화폐 백서 등의 번역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지급하는 번역료 외에 본 글 저자보상 SBD의 20%는 번역가에게 전달되며, 50%는 다음 백서 번역을 위하여 적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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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에 대해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이오스 가즈아~! 이오스 포에버!!

이 보고서에서 필요한건 엄밀한 수학모델 같군요.

네트워크가 2PB의 스토리지와 3000TPS를 제공한다면, 네트워크가 10PB의 스토리지와 1,000,000TPS를 제공 할 때보 다 공정 가격이 상당히 낮아야합니다.

이건 틀렸죠. 수요가 고정되어 있다면 공급이 늘어날 때 가격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