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방황의 가치.

in #kr7 years ago
이 방황의 시간은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에 다시 미칠 것인가 탐색하는 탐색의 시간입니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방황은 재도약을 위한 잠시동안의 충전시간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