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투자에 대한 확신이 서는 글입니다.
예전에 인터넷세상이 되리라 투자하신분들과
지금의 블록체인 세상이 가다오고 있는 시점에 한번 투자해볼 만한 기회임이 틀림없습니다. 물런 위험부담도 크지만, 인생에 몇번 오는 기회라 생각하면 아깝지 않습니다.
반대로 투자에 실퍠하면 맨탈무너져 마음이 아플수도 있죠~하지만 기회는 다시오지 않는 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욕심나죠~
여하튼,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현재 어디코인에 비중을 두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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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질문주신 부분에 간략히만 답변드리자면.. (저도 다 답변드릴 수는 없는지라.. ㅎ) 사실 제가 암호화폐를 다루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바로 (1) 투자 (2) 매매 입니다. 특히 '매매' 쪽은 금융권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가 있습니다만.. 현재 전업이 아닌 다른 생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쪽은 좀 자제하고 있는 편입니다. 사실 재미야 매매쪽이 더 강렬하죠. ㅎ 그렇기 때문에 '투자' 입장에서 좀 더 장기적으로 유리한 것을 찾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그라핀 엔진'의 위용은 아직까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팀과 이오스에 좀 더 애정(?)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기대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ㅎ
공모가 기준으로 eos 많이 올랐네요~
여하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