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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이 땅의 남자들이 불쌍해지는 이유

in #kr7 years ago

같은 생각이셨군요~!^^ 좋습니다. 브리님과 저 모두 생생하게 살아있는 꿈과 함께 살고 있네요!
이곳에서 존재 확인의 빈도를 높여가고 그만큼 꿈의 기둥도 든든히 서가는 것 같습니다. 함께 갑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