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

in #kr7 years ago

네. 짠하면서도 재밌는 영화였죠. 배우덕에 진짜 미친 거 같은 캐릭터가 완성됐어요ㅎㅎ
제니퍼 로렌스는 어찌 그렇게 어린 나이에도 성숙한 연기를 했을까요. 신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