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단상] '비주류'가 '비주류'가 되는 문화에 대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회식이 일의 연장이라는 말도 있지요ㅎ 말그대로 술을 즐기고 싶은 상황에서 마셔야 기분이 좋지요. 아무리 좋은 명산이라도 상사 모시고 억지로 오르면 힘들기만 한 법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