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학적 글쓰기 –번외편] 극한 글쓰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도스토예프스키 얘기 같습니다. 정말 죽음을 코앞에 대면하면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치관을 바꿀 정도의 큰 전환점이 되겠지요. 방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