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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학적 글쓰기 –번외편] 극한 글쓰기

in #kr7 years ago

도스토예프스키 얘기 같습니다. 정말 죽음을 코앞에 대면하면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치관을 바꿀 정도의 큰 전환점이 되겠지요. 방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