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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HAPTER 33.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The boundary between normal and abnormal]

in #kr8 years ago

포토에세이인가요? ㅎ 끓어오르는 감정이 철조망처럼 생채기를 주기도
하는 걸 표현한 건가요. 반갑습니다. 팔로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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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와 어울리는 사진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요~^-^ 철조망은 경계, 그러한 감정 등 복합적으로 표현합니다. 저두 팔로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