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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6 years ago (edited)

아, 글에서 김작가님의 고통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듯 힘든 상황에서 그 어떤 말이 위안이 될까요.
이곳엔 김작가님을 걱정하고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폭풍이 언젠가 그치는 것처럼 김작가님의 마음도 빠른 시간 내에 평온해지길 소망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