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이 부린 마술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전엔 끊기 힘든 것들을 이젠 쉽게 놓고 글쓰기에 매진할 수 있으니 말이예요. 라니님도 비슷한 상황이군요.
성격까지 바꾸는!ㅎ 작품 활동하는 사람에겐 참 좋은 일이네요^^
주어진 상황속에서 함께 달려가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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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이 부린 마술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전엔 끊기 힘든 것들을 이젠 쉽게 놓고 글쓰기에 매진할 수 있으니 말이예요. 라니님도 비슷한 상황이군요.
성격까지 바꾸는!ㅎ 작품 활동하는 사람에겐 참 좋은 일이네요^^
주어진 상황속에서 함께 달려가보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