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아일기 3일차 - 작명과 출생 신고 그리고 초보 부모의 고군분투

in #kr5 years ago

넘 예쁘네요!!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느꼈던 신기함과 혼돈이 다시 떠오릅니다ㅋ
한동안은 그 신기함과 혼돈 사이에서 지내셔야 할 듯요ㅎ 아빠 등극 축하드립니다!^^

Sort:  

고맙습니다! 맞아요! 신기합니다! 그리고 혼란스러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