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noname #고통과위로

in #kr7 years ago

그 어느 때보다, 여성이라서 겪은 고통들에 마음이 먹먹해지는 것 같습니다. 우산을 받쳐주진 못해도 같이 비를 맞아주는 심정으로 응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