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작성한 기사가 아니라면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보팅봇을 써서 트렌딩을 도배하는 모습이 반갑진 않았습니다.
@wikitree 가 지금처럼 보팅봇을 쓰면, 아마 뮤트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고, 그것은 위키트리에도 장기적으로 좋지 않다는걸 위키트리측이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투자와, 기업계정의 문턱이 높아서는 안된다는 점에서,
다른 분들이 좋은 의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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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이런 류의 매체는 정식 계약해서 기사 퍼갑니다. 인사이트, 허핑턴포스트 등 다 비슷하죠.
아들의 주된 수익원은 광고와 브랜디드 콘텐츠입니다. 광고로 인식되지 않게 잘 포장한 기사 같은 거죠.
공감합니다.
위키트리는 저작권을 철저히 준수하고 명확한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보팅봇'을 적용한 포스팅은 그 중에서도 엄선한 위키트리 고유의 콘텐츠입니다. 이 점에 대해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