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짱짱맨의 경우는 좀 다르긴하지만^^; 이벤트 태그가 아닌 해당 태그를 지원하시는 분들은 그 태그에 애착을 가지고 큐레이터를 자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벤트나 프로젝트 역시 이게 돈으로 치환되서 그렇지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회원들을 위한 포인트 이벤트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뭐 수익이 목적은 아니더라도 수익이 나오면 좋은건 맞으니까요. 긍극적으로 스팀잇의 생태계를 넓히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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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게 태그 위주로 돌아가는 시스템인가요? 인스타처럼요? 눌러보면 인기 태그만 노출되기에 여기가 다구나 했네요
에.. 옆에도 가장먼저 태그가 노출되는걸보면.. 처음만들 때 의도는 그랬던거같습니다. 제가 인스타는 안해서 잘 모르겠으나 스팀잇 개개인은 블로그이고 스팀잇 사이트는 이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현재 형태와 가장 가깝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처럼 쓰기엔 아직도 좀 많이 부족하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