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는 일묵스님의 욕망과 집착에 대한 강의가 흐릅니다. 종일 가졌던 집착들을 길거리에 툴툴 털어 내면서 걷습니다.
여기가 왠지 모를 감동 포인트라고 생각되네요..가운데 님의 글엔 무심한듯 하면서도 언제나 감동을 주는 곳이 숨어있는것 같아요 :)
귀에는 일묵스님의 욕망과 집착에 대한 강의가 흐릅니다. 종일 가졌던 집착들을 길거리에 툴툴 털어 내면서 걷습니다.
여기가 왠지 모를 감동 포인트라고 생각되네요..가운데 님의 글엔 무심한듯 하면서도 언제나 감동을 주는 곳이 숨어있는것 같아요 :)
앗 손가락이 흐르는대로 썻느데 감동 포인트라니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