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c방을 잘 안다녔지만 집에서 머드게임 요금으로 아버지를 분노의 길로 모셔다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는 짓이었지만 그것이 저의 중2병이었나 싶습니다.
간만에 저의 추억도 꺼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pc방을 잘 안다녔지만 집에서 머드게임 요금으로 아버지를 분노의 길로 모셔다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는 짓이었지만 그것이 저의 중2병이었나 싶습니다.
간만에 저의 추억도 꺼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azyrodi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머드게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