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다시 결제하다.

in #kr8 years ago (edited)


저는 오리지널 시절부터 와우를 해왔던 와라버지 (와우저 + 할아버지 ... 지금은 화석이던가요) 입니다.

꾸준히 하지는 않았지만 중간중간 게임을 즐겼더랬습니다.

최근에는 결혼 및 출산 후 시간이 없어서 안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180일 이용권의 등장과 함께 탈것을 증정하는 이벤트 링크를 보게 되었습니다.

https://news.blizzard.com/ko-kr/world-of-warcraft/21510317/신규-요금제-출시-기념-이벤트-180일-이용권과-함께-신성한-파수견-슈젠을-입양하세요

탈것인 파수견 슈젠은 이렇게 생긴 개입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결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180일88,000원이면 하루에 488.888...원이 됩니다.

블리자드는 컬쳐캐시로 결제가 가능하고 컬쳐캐시는 가끔 10만원권을 92,500원에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끔 구매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된 금액이 있었지요.

즉, 88,000원에서 7.5% 할인된 81,400원이 최종 결제액이니 하루에 452.222...원에 와우를 즐길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쓸데없는 계산이었습니다.)

아...아무튼 예전처럼 하드코어하게 즐기지 못할 것 같고, 소소하게 즐기면서 스티밋에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건강한 취미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혼자 놀기 좋은(?) 전사로 시작합니다! (멋쟁이 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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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라버지시다.... 요샌 고인물, 썩은물,석유, 중유 등으로도 부르긴 합니다.
저도 와창인생으로 남얘기 같지 않군요 ㅠㅠ

석유 쿨럭; 항상 게임을 즐긴다기 보다는 게임이 곧 생활이 되고는 했었는데 이번에는 즐겨보겠습니다!

와버지는 사랑입니다.
리치왕부터 즐긴 유저로서 저도 가끔 생각나면 결재하고 합니다.
탈것 욕심나는데요...
스팀잇하다 할 수도 있겠습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렙업보다는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즐겨보려 합니다. 좀 지루하겠지만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공주 보석심장 밖에 생각 안나는 1인...

기억도 안나는 아득한 먼 옛날...

까만소가 일을 더 잘하나 보군요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