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EOS:댄 인터뷰 2편] 댄의 학창/직장 시절 + 나카모토 사토시에게 충고한 댄 + 3번의 도전

in #kr6 years ago

댄은 말합니다. 일단 무언가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으면, 그것은 더 이상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더 이상 통제권이 없습니다. 이게 진짜 분산화 입니다.

댄의 분산화에 대한 생각이 마음에 와닿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Sort:  

저도 저 말이 인상 깊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