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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빠의 일기#1 - 1991.10.01

in #kr7 years ago

두분의 이야기는 언제 봐도 감동적입니다. 네오쥬님이 어린 도경님을 보면서 일기를 쓰셨다고 생각하니 뭔가 뭉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