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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 날, 뜬금없이 대문 선물해보기;; (죄송합니다.) // Design Title image

in #kr7 years ago

씨마님 짱이에요............제가 우티스님이었으면 진짜 감동의 눈물과 함께 깨춤 췄을 듯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자에 기대고 있는 캐릭터도 넘 사랑스럽고 글자 위를 사뿐히 걷는 냥이도 넘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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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님 춤을 추다니 ;; 감동적인 표현입니다 ㅠ
사뿐히 걷는 냥이를 넣고 저도 기뻤어요 ㅋㅋㅋㅋ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