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줄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그럴 생각도 없구요. 그래본적도 없습니다. 어떤 컨텐츠를 만드시던 그건 그대의 판단입니다. 전 그저 제가 쓰고픈 것을 제 블로그에 끄적거리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개떡같은 글로 보상만 많이 받아간다는 지적을 받고 비아냥을 받는사람 중 하나랍니다.
뿐인줄 아세요?
가족끼리 똘똘 뭉쳐서 업보팅 주고 받는 돈에 눈먼 인간이라는 말도 듣구요.
아들벌되시는분들에게 놈이라는 말도 듣는사람입니다.
가르침은 가르침을 받을만한사람에게 구하셔야 하구요. 가르침을 구할때는 적어도 가름침을 받을 태도는 되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