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금융 마켓] 스달깡 시범 서비스 (1회차, 2017/08/1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sunmoo (72)in #kr • 8 years ago 신청하셔서 연어님에게 계산의 고통을 드리셔야 연어님이 아픈만큼 성장합니다. 데스트 서비스라서 샘플이 많아질수록 향후 진행에 그림이 나올겁니다.ㅎㅎ
네, 맞습니다. 제 최대의 적은 '귀차니즘'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