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의 눈물leewonhoon (35)in #kr • 8 years ago 노스캐럴라이나, 체로키 인디언 마을에는 새들을 위해 조롱박 집을 매달아 놓는다. 그들은 그것을 눈물이라 부른다. 살던 땅에서 쫓겨난 恨이 매달렸다.
조롱박이 눈물 덩이 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