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뻘글] 글쓰기가 무섭다

in #kr7 years ago

글을 쓰는 것은 굉장히 쉽죠! 종이와 펜을 들고 의자에 앉는다. 그리고 글이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이마에 피가 맺힐 때까지!!

Sort:  

피까지...! ㅎㄷㄷ 엄청난 열정이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