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IL-20171101] 인공지능 스트레스

in #kr7 years ago

AI와 관련된 것은 80년대 PC를 바라보는 시각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유토피아를 꿈꾸었고. 누군가는 대량 실업난을 예상했습니다. 파급력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이것을 즐기며 잘 살고 있습니다. ㅎ

AI 역시 긍정과 부정은 함께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며. 저는 긍정의 비중이 더 클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영국드라마 '휴먼즈'를 보면 또 재밌습니다. AI 이야기 입니다.

Sort: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