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영자로서의 네드(ned)의 고민은 결국 계속기업(Going concern)가정에 대한 우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stmine27 (67)in #kr • 6 years ago (edited)네 공감합니다. 저는 관계자가 아니라 어림짐작해볼 뿐입니다. 존속예상기간을 늘린다는 건 일단 안도감을 줄 수 있는 부분도 있기도 하구요. 편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