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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의 논쟁을 보면서 : 스티밋의 단독자

in #kr7 years ago

저는 참고로 무당파입니다.
내가 '이제부터 진영논리를 할거다' 라고 하시지는 않았지만 '박근혜와 노빠(노무현도 아니고 노빠라니..)는 동전의 양면이다' 는 자신의 주장을 상대에게 설득하려 너무 무리한 도구와 어휘를 사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